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뿌리

플라워 가드닝 카페
뿌리根 ( The bburi )

잠들기 전의 머리맡, 누군가의 기쁜 일에 축하, 

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

우린 항상 몇 송이의 꽃을 집어 듭니다.

어느새 길거리에 흔들리는 계절마다의 꽃을 넘어서

플로리스트의 손을 거쳐 더욱 뜻이 담긴 예술로 자리 잡고 있는 꽃.

 

전 세계 어느 곳에도 꽃은 피지만

이 곳 ‘뿌리’에서는 그저 화려한 꽃의 모습이 아닌,

작은 어린아이와 노년의 어느 한분의 작은 마음까지도 담아낼 수 있는

단아하고 우아한 동양적 플라워 디자인을 추구합니다.

모든 나무, 꽃, 그리고 우리의 삶에도 ‘뿌리’라는 말은 시작이고 다시 돌아갈 근원입니다.

이를 잊지 않고 이 땅이 피워낸 아름다운 색감과 형태의 나무와 꽃.

저희는 그 생명에 마음을 담아 또 다른 마음에 동하는 일을 계속해서 해나가고 싶습니다.

현대의 삶을 꽃으로 본다면 저희는 그 근간이 되어 

한국을 넘어 아시아라는 큰 꽃의 동양의 미,

중심에 서고 싶은 뿌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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